실종자 최종 목격된 컨테이너 부근 구조대 진입…닷새째 수색

180.252.***.***
52

"아직 특이점 없어"…광명 붕괴현장, 굴착기로 진입통로 안정화 작업 총력

(광명=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실종된 지 닷새째를 맞는 15일 소방당국의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밤사이 굴착기를 이용한 안정화 작업과 장애물 제거 작업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한국 핫 뉴스

  • IDR
  • KOR
8.58 0.01

2025.04.30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632회

다가오는 한인 행사일정

  •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