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보살이 맺어준 짝…'나는 절로, 낙산사' 커플 5쌍 탄생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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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보살이 맺어준 짝…'나는 절로, 낙산사' 커플 5쌍 탄생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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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로' 프로그램이 강원 양양 낙산사에서 개최되어 커플 5쌍이 탄생했습니다. 4,225명의 신청자 중 경쟁률 211대 1을 뚫고 선발된 남녀 참가자들은 로테이션 차담, 커플 요가, 해변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갔습니다. 특히 낙산사의 상징인 해수관음상으로 향하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 블라인드 데이트는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나는 절로'는 조계종이 주최하는 미혼 남녀 인연 맺기 프로그램으로, 종교와 무관하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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