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ssg와 홈3연전 스윕승 첫 경기때 홍창기를 선발에서 제외 시키고 대승을 거두면서 시리즈의 분위기를 잡았을때가 생각 나네요..
그때와는 다르게 선발이 잘 던져줘도 불펜에서 말아먹는 패턴은 바뀌질 않습니다..
상대타자들이 좌타자인데 이우찬은 왜 안쓰고 우투들을 줄줄이 넣어서 쳐 맞을 확율을 높히는지?
직구구속이 140정도밖에 안되는데 계속해서 하이패스트볼을 요구하면서 타자들을 유인하려는 박동원은 뭐하는 포수인지?
(요즘 타자들은 150으로 던져줘도 골라 냅니다) 그러다가 카운트 몰리니까 포크볼 달라해놓고 포일..ㅠ(4경기에 3포일)
상대타자들은 박동원이 포수일때 상대하기가 너무 편할겁니다..직구만 노리면 되거든요..맞아나가는 모든 공들이 전부 직구고 변화구는 유인하거나 버리는 공이기 때문에 뱃틀 휘두를 필요가 없습니다..ㅎㅎ
창기의 타구질과 문보경의 어이없는 공에 헛스윙을 보시면 둘의 상태는 아시다시피인데 덕아웃을 보면 둘은 아주 웃음을 머금은 밝은 분위기로 게임을 즐기고 있고 오히려 공격력으 좋은 젊은 선수들이 어둡고 심각한 표정으로 덕아웃을 지키고 있는데 팀 분위기가 참 개판 입니다..
염감에게 오늘도 열심히 보경이 살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그런데 살릴 방법이나 실력은 있나 모르겠네요..
그거 뽀록 날까봐 살아야 한다는 주문만 열심히 외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가을야구를 가게 되더라도 와일드카드로 가는게 창피를 최소한으로 당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못가도 상관 없지만 상대적으러 기회를 못받고 있는 젊은 선수들이 걱정 입니다..
PS..아무리 게임 던졌다고 해도 배재준은 마운드에 올리지 맙시다. 야수들 지치고 창피 합니다.
선수들 수고 많았고 언제나 엘지트윈스 화이팅!!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