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뇽 교황청 무대 선 이혜영 "한국 대표 배우란 책임감으로 임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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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뇽 교황청 무대 선 이혜영 "한국 대표 배우란 책임감으로 임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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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바탕으로 한 프랑스 낭독공연 '새'에 출연하여 한국인 최초로 아비뇽 페스티벌 교황청 명예극장 무대에 선다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혜영은 연출가의 제안으로 소설 속 목수 인선 역을 맡아 프랑스어를 공부하며 1년간 준비했습니다. 공연은 작가 한강과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혜영은 한국 관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새'는 10월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 국내 공연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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