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팬 투표로 선정된 드림팀에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월드컵 데뷔전에서 스페인과 무승부를 거두며 '무적함대' 스페인을 막아낸 보지냐는 총 18개의 선방으로 대회 최우수 골키퍼상을 놓쳤지만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림팀에는 메시, 음바페, 로드리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4강 진출국이 아닌 선수로는 보지냐와 노르웨이의 공격수 홀란만 선정되었습니다. 카보베르데는 이번 월드컵에서 무패로 32강에 오르는 등 세계 축구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