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도 데이터 안심옵션 개방…기본 데이터 다 써도 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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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알뜰폰에도 이동통신 3사의 ‘데이터 안심옵션(QoS)’ 적용 요금제가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데이터 안심옵션은 데이터를 다 쓰고 난 뒤에도 일정 속도로 인터넷을 계속 쓸 수 있는 서비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알뜰폰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통사 요금제를 재판매하는 구조 중심으로 성장해온 ‘알뜰폰 1.0’을 지나 자체 설비를 갖춘 사업자가 다양한 요금제와 서비스를 설계하며 성장하는 ‘알뜰폰 2.0’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다.

(중략)

우선 이통 3사의 데이터 안심옵션이 적용된 신규 요금제를 알뜰폰사에 도매 제공하고, 기존 도매 제공 요금제 약 90종에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안심옵션을 적용한다. 5G 요금제 약 15종에 대해서는 도매대가를 1~3%포인트 인하하고,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전파사용료 감면율은 기존 50%에서 90%로 확대한다. 알뜰폰 업계 전체적으로 연간 약 25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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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41494?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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