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D 점유율 71% 시장에 가세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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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모리 수조원 적자” 전망에도
“가까운 시일 내 흑자 전환 가능”
4나노 그록LPU, 2나노 엑시노스 등
고수익 선단공정 매출 비중 2배 확대
HBM4 3분기 매출 전분기比 3배↑
AWS·MS·구글 등 5곳과 장기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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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30일 TCL CSOT가 2027년부터 노트북용 리지드 OLED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리지드 OLED는 현재 노트북 OLED 시장 주력 제품이다. 옴디아의 분기별 출하 자료를 합산하면 지난해 노트북용 OLED 약 1200만대 가운데 리지드 OLED는 1193만여대로 99% 이상을 차지했다.
리지드 OLED는 하이브리드, 플렉시블 OLED보다 두껍고 무겁지만 생산 수율이 높다. 가격이 저렴해 중저가 노트북에 적용한다.
패널 종류별 평균 수율은 리지드 OLED가 90% 이상이다. 하이브리드 OLED는 70% 이상, 플렉시블 OLED는 50~70%다. 하이브리드 OLED는 리지드 제품보다 20~40%, 플렉시블 OLED는 약 50% 비싸다.
옴디아는 내년에도 레노버, HP, 에이수스, 에이서 등이 주력·프리미엄 노트북에 리지드 OLED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TCL CSOT가 공급사로 추가되면 노트북 업체는 패널 공급선을 다변화하고 가격 협상력을 높일 수 있다.
현재 노트북용 OLED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5.5세대 라인에서 리지드 OLED를 생산해 HP, 레노버, 에이수스, MSI 등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 2분기 글로벌 노트북용 OLED 시장 점유율은 71%로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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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비애플 업체들이 애플보다 더 공격적으로 OLED 채택을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 노트북 OLED 수요의 60~70%는 델과 HP, 레노버, 에이수스, MSI 등이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디일렉(THE ELEC)(https://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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