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상선 안전 통항로 확보를 위해 두 달간 협상을 진행하여 항로 지리적 좌표에 합의했습니다. 양국은 기술, 법률, 안보, 환경 등 다양한 측면을 검토했으며, 주요 고려 사항과 합의점을 담은 공동 성명이 조율 중입니다. 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같은 요인들이 여전히 해협을 불안정하게 만든다고 지적하며, 이번 합의만으로는 통항 선박 안전을 완벽히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파키스탄과 카타르는 이란과 미국 간 중재 역할을 해왔지만, 이란 외무부는 이번 주말 이들 국가를 방문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