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도체 제재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거대한 내수 시장과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메모리, 파운드리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CXMT와 YMTC는 각각 D램,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글로벌 주요 업체로 자리매김하며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중국은 EUV 노광장비 등 핵심 장비 국산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AI 열풍을 타고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수요 증가를 이끌어냈습니다. 하지만 최첨단 공정에서는 한국과 미국에 비해 여전히 2~3년 뒤처져 있으며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