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가 부상 후 복귀하여 세계배드민턴선수권 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8강전에서 중국 한웨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며, 이번 대회 우승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준결승에서는 세계랭킹 3위 왕즈이를 만나게 되는데, 과거 13차례의 맞대결에서 안세영 선수가 12승 1패로 우세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조도 준결승에 진출하며 2연패를 노립니다.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조 또한 4강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