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이 이란 전쟁으로 무기 고갈 문제를 겪으며 세계 질서 유지 능력에 대한 의문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동맹 방어 의지에 대한 불신이 커졌던 상황에서 무기 부족까지 더해져 미국은 과거 신뢰성 문제뿐 아니라 현재 능력 문제까지 직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와 중국, 북한의 탄도미사일 생산량 증가는 미국의 요격미사일 재고를 앞서며 우려를 더합니다. 미국은 무기 고갈을 부인하지만 전략적 중요 무기 재고가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는 경고가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