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특별 공연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가 열렸습니다. 故 전유성 선생님의 제자 김신영은 그의 1주기를 맞아 오랜만에 부캐 '다비이모'로 변신하여 애틋한 헌정 무대를 펼쳤습니다. 이홍렬, 신봉선, 개그팀 졸탄 등 고인의 동료들은 다채로운 코미디 공연으로 故 전유성 선생님을 기렸습니다. 특히 사위 김장섭은 마술쇼로 참여하며 고인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공연 수익금 전액은 고인이 사랑했던 전북 남원 지역에서 열릴 1주기 공연에 기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