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서울시의회 민주당과의 협의 끝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서울시의회 민주당이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를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서울 모든 버스를 저상버스로 운행하고, 장애인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 확대 등을 담은 조례안을 9월 11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계획입니다. 전장연은 지하철 시위는 중단했지만 수요일 버스 시위는 계속하며, 서울시의 저상버스 100% 도입 약속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국회 차원의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