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장평초등학교는 극심한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어 개학일을 3일 연기했습니다. 학부모와 교사들은 복구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교를 정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운동장, 도서관 등이 완전히 복구되지 않아 안전 문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급식실도 복구되지 않아 도시락을 제공받게 될 예정입니다. 장평초는 28일 개학을 유지할 계획이지만, 피해 학급은 2층으로 이동하여 수업하며 복구 작업을 병행할 것입니다. 거제 지역 다른 학교들도 호우 피해로 개학 일정을 연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