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결국 금융억압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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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생기는 인플레 및 시장금리 억제책으로 베센트는 금융억압을 선택했습니다.

긴축으로 가는 시나리오와 유동성을 공급하는 금융억압 방법 2가지가 있었지만

결국 유동성 공급을 하겠다 선언했고

채권은 아직 매입 하지 않았으며, 9월 9일부터 매입을 시작할 것이다 규모는 대략 1조달러라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이로인해 달러 인덱스 약화의 방향을 확실히 정해졌으며

비트코인과 금은 당분간 상승세를 탈듯 합니다.

특히 가상화폐쪽은 숏포지션 청산이 되면서 숏스퀴즈가 발생되서 최근 큰 상승폭이 나왔고 유동성 공급과 맞물려 원래 사이클대로라면 10~12월쯤 상승 사이클 진입이었으나 그보다 이른 사이클에 진입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동성이 주입되면 위험자산인 기술주에 당분간 안도 랠리가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만...

긴 사이클로 보면 결국 일종의 착시입니다.

게다가 재무부 개입으로 인한 단기 QE라고 봐야할거 같은데, 연준의 개입보다 규모가 작아서 기술주에 훈풍을 불어넣기 보다는 오히려 달러외 자산들 금과 비트코인류에 유동성이 공급이 더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만약 기술주에 훈풍이 분다면 숏포지션이 강하게 청산될것이고, 당분간은 숏포지션 잡는게 위험한 리스크가 됩니다.

사실상 베센트는 9월 9일에 보자라고 시한까지 정해뒀는데 결국 유동성을 풀어 채권을 잡고 인플레의 불을 더 지피는 결과가 될거 같습니다.

이제 곧 잭슨홀 미팅때 케빈워시의 발언이 중요해졌습니다. 재무부와 동일하게 유동성을 공급할거 같은 늬앙스가 나오면 시장은 크게 반응할 것이고, 재무부와 반대로 긴축을 선택하면 재무부의 방향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오히려 시장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줌으로서 채권시장을 더 자극한 꼴이 됩니다.

굳이 이렇게 어렵게 돌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이란과 종전을 하면되는데 트럼프는 이란과의 긴싸움을 선택했고 자기들의 병을 허리띠를 졸라매는 대신에 진정제를 놓음으로서 고통을 감내하면서 이란과 싸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앞으로의 방향을 보고 자산을 재배치해야할 시기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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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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