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선수가 KBO 리그 최연소 40홈런 기록 도전 중, 선수들의 생년월일이 양력과 음력으로 혼용되어 등록된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이승엽 전 감독의 경우 음력 생일을 등록했기에 양력 기준 연령이 달라지고, 김도영 선수의 최연소 40홈런 도전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형우 선수 역시 음력 생일로 등록되어 있어 KBO 내부에서 기록 기준 재정비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BO는 과거 기록 정정에 힘써왔지만, 이번 문제는 단순한 기록 오류를 넘어 선수들의 연령 기준 자체를 바꿔야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지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