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국세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총세출 800조원을 넘는 '슈퍼예산'이 될 전망이며, 미래대응기금 조성을 통해 추가 세수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7월 산업활동동향과 8월 소비자물가동향도 발표될 예정이며, 7월 국제수지 잠정치는 다음 달 4일에 공개됩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상수지 흑자가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 누적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보안목적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망분리 규제 완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