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회사에 키보드는 이미 많지만,
알리 세일 기간에 지금까지 안 써본 배열이란 걸 핑계로 참지 못하고 하나 더 들였습니다.

소위 리모콘이라 불리는 극단적 크기의 MMD KM40인데,
MMD 프린세스 축 리니어 44키, 3모드, 알루미늄 전기영동 바디, 키캡은 그냥 튀는 걸로 골랐어요.
로 피치 타건음과 잡소리 없는 스태빌라이저가 깔끔하네요.
제가 VIA를 잘 몰라서, 없는 키는 우선 펑션키(스페이스바 가운데) 위주로 세팅했고, 좀 더 공부해서 탭댄스도 해보려구요. 과연 적응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