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과 전하영이 제31회 김창환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각각 남자, 여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상욱은 허리 부상을 극복하며 다음 달 열리는 아시안게임 개인·단체전 타이틀 방어를 향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전하영 또한 세계랭킹 11위로 한국 여자 사브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아시안게임 개인·단체전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두 선수는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펜싱의 주축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시안게임 펜싱 종목은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