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 특사' 이준 열사, 후배 검사들이 가져온 법복 입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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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 특사' 이준 열사, 후배 검사들이 가져온 법복 입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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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열사는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국제사회에 알리려다 헤이그에서 순국한 애국지사이자, 한국 최초의 검사입니다. 이준 열사 기념관에는 31년간 이준 열사가 특사 파견 당시 입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양복이 전시되었지만, 사진 자료 부족으로 정확하게 재현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국제검사협회(IAP) 본부 방문차 헤이그를 찾은 박진성 검사장이 송창주 관장에게 현재 검사들이 입는 법복을 기증했습니다. 이준 열사 순국 120주년인 내년에는 이준 열사의 정신을 알리는 행사를 통해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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