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만의 문제가아니라 동호회의 특성때문인거같은데..

3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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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비싸다는건 누구든 알고 시간도 없고 런닝이라는 아주 커다란 대체제가 있는건 누구든 아는 사실이니 이건 따지지않겠습니다.

그런데 자전거 타볼까라고 조금이라도 생각 든 사람을 쳐내는 분위기나 비주얼이 좀 큰 문제라고 봐요.

자전거가 비싼것도 한몫하지만 그 어느 동호회든 너무 고여버린게 문제입니다.

일단 동호회나 모임 표지사진부터나 자전거 동호회 라고하면 이미지는
일단 비까번쩍한 깃털보다 가벼운 로드에 비까번쩍한 헬멧에 브랜드옷 쫄쫄이입는게 거의 모든 동호회가 그렇습니다.
일단 여기서 이 사진들 보고 입문 포기할겁니다. 그리고 검색만해도 싼건 어디 제대로 안뜨고 죄다 헬멧부터 한개당 20~30만원짜리 뜨는데 당연히 포기하죠.. 자전거가격은 이하생략.

그라데이션이라는게 정말 중요하다고보는데 그 장치가 없어요.
자전거 시작이 자덕과 일반인 그 사이쯤의 복장이나 모습으로 시작해서 서서히 물들여지는게아니라 그냥 벽입니다. 이걸 챙겨주는 모임이 거의 부재입니다.

픽시모임 미벨모임 MTB모임 로드모임 전기자전거모임 이렇게 딱딱하게 분화되어있고 일반인 대부분인 미분화 인구들은 어디 들어가기 참 그렇긴해요. 자전거도 다시 사야하고 관리나 처분도 일일거구요.

그리고 엄청난 비용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저는 여기에 반만 동의합니다.
비용이요? 마음만먹으면 엄청 세이브 가능합니다.
현재 한강같은곳이나 생활용으로 타는 로드도 투어니나 클라리스급으로 해서 50~80사이에 구하거나 중고로 아얘 더 싸게 업어올수있고 속도계나 소품은 돈이나 필요에따라 달면되구요.

옷도 좀 츄리닝이나 체육복같은거면 충분하구요. 그래도 구색은 갖추고싶으면 알리에서 쫄쫄이 싸게사면됩니다.

클릿도 구색 갖추고싶다하면 알리신발 사면됩니다. 페달도 바꾸면되고.

자전거값 제외하고 용품들이나 부품이나 의류들 각 1벌씩 1개씩만 사도 전부 합해서 20~30만원 안쪽이면 다 된다고 생각합니다. 별로 안비싸거든요.

심지어 이렇게 갖춘 사람 나타났다고해도 동호회의 분위기는 이런 사람들을 반겨주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벙 쳐서 보면 장비 비까번쩍으로 위압감이 있는건 둘째고 실제로 같이 타도 장비성능차이나 고인물 특성인 체력이나 피지컬차이로 흘려버립니다.
속도 20~25사이 벙도 없구요. 거의 느려도 25고 어지간해서 남자들끼리타면 30은 걍 넘어갑니다.
그냥 모임들 대부분 특징이 이래요.. 일반인 게스트도 이래선 흥미못붙이고 자덕들 본인도 못챙겨주니 못대려온다고 봐요.

일단 이런 이유때문에 시작하려거나 자전거 입문하는사람들과 기존 동호회가 섞이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자전거가 아닌 다른 취미로 먼저 가서 재미붙이고한다고 봐요.

개인적으로는 시장이 어떻고 경기가 안좋고는 둘째자시고
자덕과 일반인 사이를 매꿔주는 모임이 많아져야 활성화가되고 거기서 활성화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약.

1.일반인 지인을 마음껏 게스트로 못데려오는 시점부터 이미 고였다.
2.자덕과 일반인 사이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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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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