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Cyclowired.
2026 지로 디탈리아는 5월 8일 불가리아에서 개막
총 21스테이지 진행, 종합 우승자는 핑크 저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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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 특징:
산악 정상 피니시 7개, 42km ITT 존재, 19스테이지가 사실상 퀸 스테이지
1. TT 영향력 확대
42km ITT, 비교적 긴 거리, GC 라이더 간 시간 차가 크게 벌어질 가능성 존재
- TT 강자인 빙에고르에게 매우 유리
- 순수 클라이머들은 초반에 시간 손실 가능성
- “산악만 잘 타는 선수”보다 “TT + 산악 둘 다 되는 선수”가 유리한 구조
2. 산악 피니시 7개
돌로미티 산악지대, 19스테이지 퀸 스테이지, 고난도 연속 업힐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후반부 대역전 가능성 존재
특히 경량 클라이머들에게 희망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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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1순위 — 요나스 빙에고르
① 압도적인 TT 능력
42km TT에서 가장 큰 수혜 예상.
클라이머형 GC 선수들 대비 1~2분 이상 이득 가능성도 거론되는 분위기.
② 최근 컨디션이 매우 좋음
파리-니스 우승, 카탈루냐 우승
둘 다 가져오며 폼이 매우 좋다고 평가.
③ 팀 지원도 강함
비스마 팀 지원: 셉 쿠스, 켈더만, 캄페나르츠 등 경험 많은 그랜드투어 지원진 보유
④ 그랜드투어 전관왕 도전
빙에고르는 투르 우승 경험, 부엘타 우승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지로 우승 시 역사상 8번째 그랜드투어 전관왕 달성 가능.
주요 대항마:
아담 예이츠:
원래 UAE 에이스는 주앙 알메이다 예정이었지만 컨디션 문제로 결장.
그래서 아담 예이츠가 에이스 역할 수행.
줄리오 펠리차리:
22세, 이미 3주 레이스 경쟁력 입증, 알프스 투어 종합우승, 부엘타 스테이지 우승 경험
힌들리와 더블 에이스 체제, 공격적 산악 레이스 가능성
젊은 순수 클라이머형이라 후반 산악에서 가장 위험한 변수
에간 베르날:
2021 지로 우승자, 큰 부상 극복, 최근 폼 회복세
콜롬비아 챔피언십 우승, 알프스 투어 종합 2위, 리에주 5위
TT가 약점.
기타 주목 선수:
벤 오코너, 펠릭스 갈, 엔리크 마스, 데렉 지
산악형 클라이머, TT가 상대적으로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