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전체적으로 소금기에 찌들어 있어서 물로 한 번 씻어주었습니다.
세차비용으로 6천원을 썼습니다.(물 2천원, 에어건 4천원....)
깨끗해진 자전거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자세히 보니
바테잎 수명이 남았지만 땀이 많이 스며들어서 갈아야 될 듯 싶습니다.
아니, 전체적으로 자전거가 오버홀 시기가 되었군요.
혹시나 물 세차 하실 초보 분 계실까봐 말씀드리자면
멀리서 약한 물로 대충 뿌려주고 (충분히 쌥니다)
체인만 고압수로.... 링크 사이, 사이를....
구동계나 모든 틈 사이, 고압수로 조지면 (전자 부품, DI2배터리, 구동계 베어링 손상)
물기는 꼼꼼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 세차 자주 하면 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