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에서 SUV에 자전거가 실린 사진을 보고, 개인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자전거를 SUV에 싣고 다니려고 하기 때문에 적어봅니다.
예전에는 SUV에 관심이 없었지만, 자전거를 차의 지붕이나 뒤에 거치하는 대신, 뒷좌석을 접은 넉넉한 SUV의 트렁크에 자전거를 싣고 다니고 싶어서 언젠가부터 SUV를 사려고 하다가, 드디어 지난달 말에 계약을 했네요. 저도 아래에 첨부한 사진들처럼 자전거를 싣고 다니려고 하여, 두툼한 극세사 이불을 두 개 정도 구입하여 트렁크 바닥에 깔아놓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SUV 내부에 설치하는 랙도 판매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냥 2열 좌석들을 젖히고 아래 사진들처럼 자전거를 눕히려고 합니다.
차를 계약할 때는 별다른 느낌은 없었는데, 며칠 지나니 괜히 기다려집니다. 겨울에는 스키들을 편히 싣고 강원도를 다닐 것도 기대가 되네요.
그나저나, 화가이자 자전거 유튜버(쭈파크)이기도 박 모 작가님이 딜러분(대치동 SSCL)을 소개해줬는데, 이 딜러분이 요즘에는 바빠서 집에서 롤러만 타지만, 예전에 자전거 선수이었던 것 같더군요. 그런데, 이 딜러분이 의외로 도싸는 잘 모르시더군요.
아래는 예시로 줏어온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