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2026 캐니언 NEW 엔듀레이스 CFR 2026

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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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2026 SAXO E3 CLASSIC 에서 반더폴과 우승을 함께했던 베일에 가려졌던 새로운 바이크가 오늘 발표되었습니다.
 
정식 명칭은 ENDURACE CFR 이며 업데이트가 아닌 에어로드 기반의 풀체인지 모델입니다.
 
35mm 나 되는 넓은 클리어런스와 에어로와 레이스 그리고 비포장까지 포함한 올로드를 지향하며 
 
특히 싯포스트에 댐퍼역할을 하는 구조가 추가되어 편한 승차감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메리다 리엑토, 스캇 에딕트, 포일의 싯포트 원리와 비슷한듯합니다.)
 
 
 
 
지오메트리 또한 기존 엔듀레이스와도 전혀 다르며 에어로드 지오메트리를 거의 99% 가져왔습니다.
 
아직 많은 의견들이 오가는 것은 아니지만 지오메트리와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만큼 하극상이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에어로드가 미적으로 더 이쁘고 좋아보입니다.
 
 
 
동시에 cp0053 핸들바도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요즘 대새인 V 자형 핸들바 컨셉인데 기존 콕핏보다 무려 120g 이나 감량을 했습니다.
 
스펙은 리치 84mm 드롭 116mm 
 
cp0048 콕핏 대비 스택 -20mm 
 
핸들 너비 조절은 불가하며 옵션은 350mm 375mm 두 가지 뿐입니다.
 
플레어 각도는 14도로 기존 에어로드롭 대비 5도 줄어들어서 미적으로나 포지션으로나 좀 더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장점은 상당히 깔끔해 보인다는 것이며 단점은 최대 너비가 375mm 로 너무 좁아서 사실상 어좁이 전용템이 될 가능성이 커보이고
(신제품인데 반더폴이나 팀원들 조차도 일부만 사용하고 거의 안 씀)
 
외형 비율상 스템 부분이 짧고 탑부분이 대각선으로 길어지는 스타일이라 일명 스템간지는 거의 없다시피 하며
 
cp0049 콕핏에 에어로드롭을 장착한 것처럼 스템이 밑으로 내리꽂다가 핸들바는 다시 수평에 가깝게 바뀌어서
 
마치 하락장 이후 횡보하는 주식 차트마냥 기괴한 디자인 밸런스가 다소 아쉽게 느껴집니다.
 
 
가격은 캐니언 공홈기준 한화로 약 104만원으로 배송비+관부가세 포함하면 약 131만원정도 될 것 같습니다.
 
마운트 포함 가격이라 금액적으론 타사 일체형 핸들바와 비교해서 그렇게 비싼 느낌은 아니지만 기존 콕핏대비 거의 50% 비싸져서 캐니언 유저들에겐 희소식 같으면서도 매우 고민될 것 같은 가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자세한 리뷰와 설명은 아래 링크 확인하시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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