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독일 메밍겐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 여객기가 비행 중 승객석 창문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창문이 파손되면서 세르비아인 관광객이 창밖으로 빨려나갈 위기에 처했지만,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던 덕분에 무사했습니다. 기내 기압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승객들은 타이어가 터지는 것 같은 큰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스 언론은 항공기 엔진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이 창문을 파손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라이언에어는 사고 이후 항공기를 테살로니키로 회항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