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날씨.... 이 날씨에 자전거를 타야하나?
2. 일단 마음을 비우고 비에 몸을 적신 이후에는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 물웅덩이 재미남
3. 코스도 줄어든데다, 컷오프되니 생각보다 금방 끝남
4. 피니쉬 라인 올 때쯤 날이 개고 해가 떠서 유종의 미가 있었음
5. 참가자 수가 현저히 적어서 먹는거 부페식으로 줬음. 도너츠도 원없이 먹음
6. 만개했지만, 다 젖어버린 벚꽃길 보면서.. 날씨만 화창했으면 황홀했을텐데 아쉬움이 계속되었음
7. 비오는데도 사진 촬영해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힘이 남.
8. 다행스럽게도 낙차 보지 못했음. 통제도 하고 다들 무리하시는 분 없었음.
일단, 최악은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