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집 회장의 베이스그룹 계열사가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에 30억원을 지급했습니다. 이 금액은 베이스그룹이 트럼프 일가와 진행 중인 골프장 프로젝트 관련 수수료라고 해명했습니다. 베이스그룹은 트럼프 일가와 와인 및 골프장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왔습니다. 그러나 베이스그룹 계열사인 한국 알루미늄이 중국산 알루미늄 우회 수출 혐의로 미 상무부 조사를 받고 있어, 이번 지급 사실이 무역 분쟁과 관련이 있는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베이스그룹은 골프장 프로젝트와 무역 분쟁은 별개라고 주장하며 정당한 사업 거래임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