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시선] '광장'이 된 링컨센터…뉴요커의 여름을 바꾼 무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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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광장'이 된 링컨센터…뉴요커의 여름을 바꾼 무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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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링컨센터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도시를 위한 여름'이라는 행사를 통해 공공 광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매년 6월부터 8월까지 무료 또는 자유로운 기부금 제도로 수백 건의 공연과 행사가 열리며 클래식, 현대무용, 세계 음악,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국 예술가들의 참여도 눈에 띄는데, K팝 '사일런트 디스코', 가야금 연주자 김도연의 재즈 공연, 안무가 허성임의 기후변화 무용 작품 등이 있었습니다. 이 행사는 고가의 문화생활을 접근하기 어려운 뉴요커들에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링컨센터를 도시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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