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계의 전설, 백인천 전 감독이 17일 뇌경색으로 영면에 들렀습니다. 그는 1982년 MBC 청룡 선수 겸 감독으로 활동하며 KBO 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4할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선수 은퇴 후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등 여러 팀의 감독을 역임했습니다. 백인천 전 감독의 영결식은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으며, KBO 장으로 치러진 것은 사상 두 번째입니다. 그의 업적과 공헌은 한국 야구계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