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은 노태악 전 대법관과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으로 손봉기(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김성수(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했습니다. 두 후보는 모두 뛰어난 법률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정통 법관으로 평가받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회 통과 시 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이 될 예정이며, 3월 노태악 전 대법관 퇴임 이후 발생한 대법관 공백 사태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법관 제청 과정에서 청와대와 사법부 간의 견해 차로 인해 반년 이상 지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