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와 회사는 111일간의 협상 끝에 임금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합의 내용으로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400% + 1,270만원 지급, 주식 15주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기술직 신규 채용, 정년 연장, 과거 해고 조합원 복직 등도 합의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협상은 상여금 인상, 과거 노조 활동 관련 분쟁 등으로 2년 연속 파업까지 이어지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파업으로 생산이 중단되면서 약 5만 5천대의 차량 생산이 지연되었고, 최소 2조 3천억 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