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는 마이크론 대비 엄청난 저평가를 받고 있고 삼성전자의 경우엔 마이크론 대비 반도 안되는 밸류에이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하닉은 60% 정도인듯 보입니다. )
그래서 전체적으로 국장은 저평가인가?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최근 오른 전력설비만 보더라도 5월 고점 기준으로는 미국 대비 120%나 높은 고평가 상태였고
지금 가장 과열중인 기판의 경우 삼성전기만 독보적으로 200%이상 고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삼성전기의 경우 최상단 메모리 빼고 다 만드는 회사라서 그정도 고평가 받을만 하다라고 반론도 있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뷰로는 실적이 나오기 전까지는 일단 고평가다 라는 생각입니다.
로보틱스의 경우도 실적은 없지만 굉장한 고평가인데, 최근 젠슨황 방문덕에 더 고평가가 된 상태입니다.
그나마 저평가쪽은 냉각, 자율주행, AI의료, AI 보안, AI 소프트웨어정도인데, 미국과 비교해서 기술력이 꽤 차이나는 상태라서 지표상 저평가일뿐 기술력대비 밸류에이션은 미국에 비견될바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언급된 섹터중에서는 반도체빼고는 전력과 기판쪽이 그나마 기술력대비 밸류에이션이 커질만한 섹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력은 월요일 급등이후 더 큰 조정을 받으면서 오늘 급등하는 미국전력섹터 대비 80% 정도의 밸류에이션이 되었고, 어느정도 조정구간이 끝날때쯤 그간 조정의 골만큼의 꽤 큰 반등을 보여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력쪽이 생각외로 병목구간이 아닐거다라는 평가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IDC센터를 꽤 많이 지을 예정이고 수주잔고가 늘어난다고하면 올해말까지는 어떻게든 올라갈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결국 반도체만한게 없습니다. 요즘 반도체외 다른 섹터들이 힘을 못쓰면 바로 매도하고 반도체로 수급이 몰리는 현상 때문에 최근 레버리지 상품이 나왔음에도 장 조정을 받아도 반도체는 조정을 크게 안받고 있고 오히려 반도체 외의 주들이 조정을 크게 받는중입니다.
최근 젠슨황 테마주 덕분에 요 며칠간 도파민이 뿜뿜했지만 다시 냉정하게 현금을 확보할 때인지 어디에 비중을 높일때인지 잠시 생각해야할 때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