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이 또 다시 불발됐다. 정부는 "외환·자본시장 개혁을 꾸준히 추진해 나간다면, MSCI 선진지수에도 자연스럽게 편입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실제 편입시기는 3년 뒤가 될 것으로 보인다.
MSCI는 23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연례 시장 분류 결과'에서 한국증시를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Watch List·워치리스트)에 올리지 않고 신흥국 지수로 분류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원화의 환전이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등 한국 시장 접근성이 아직 선진국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판단에서다.
[....]
NH투자증권
[....]
김 연구원은 향후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시나리오에 대해 ▲2027년 1분기, 제도 개편 로드맵 완료 ▲2027년 6월 Watch List 등재 및 약 1.5년간의 제도 지속성 확인 ▲2028년 6월 선진국 지수 편입 발표 ▲2029년 6월 실제 편입으로 전망했다.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선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에 1년 이상 올라야 하기 때문이다.
=====================================
불발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