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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최형우 선수가 7월 11일 열린 KBO 올스타전에서 42세 6개월 25일의 나이로 출전하며 올스타전 최고령 출장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2024년 오승환 선수가 기록했던 41세 11개월 21일을 경신한 것입니다. 최형우 선수는 올 시즌 KBO 리그에서도 최고령 출장, 안타, 홈런, 도루 기록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이번 올스타전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MVP 수상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