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수 상승에 대해 큰 의미를 두실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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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부터 기술적 반등이 시작되나 싶었는데 기관만 매수하고 외국인은 관망하고 개인만 파는 장이 되더니 기술적 반등도 없는 나락으로 가는 장으로 가는듯 싶었습니다.

정말 찐 공포였고 그때 패닉셀을 개인들이 많이 하신걸로 보입니다.

사실 오늘 장에 저는 큰 의미를 두진 않습니다.

그냥 어제 많이 떨어져서 조금 튀어오른 것 뿐이고 심지어 오전에는 더 깊은 곳 까지 다녀왔다...정도인듯합니다.

오후 외국인들이 본격 매수를 시작하면서 장이 올라왔습니다만,

외국인들도 저가 매수였을지 아니면 본인들이 어떤 이득을 위해서 매수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밤 미국 CPI발표 이후 외국인들이 다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매도세로 바뀔 지도 모를 일입니다.

대부분 기관예측을 보면 CPI가 예상보다 하회할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만,

만약 높게 나온다면 더 깊은 하락 장세가 이번주 내내 계속 될지도 모릅니다.

그럼 여기서 선택할 수 있는게 뭘까요?

  1.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일부 현재 금액에 매도

  2. 현금이 있다면 하루 더 관망

  3. CPI 하회에 베팅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관망

  4. 오르든 말든 그냥 무대응이 상책

제 개인적으로는 1번이 더 유익해보입니다. 물론 CPI가 예상치보다 낮게 나와서 나스닥이 상승하면 그것대로 좋습니다만 요즘 우리나라 장세를 보면 야선 4%상승에도 초반 아침 반짝 상승하고 -10% 하락했습니다.

추세를 잃었다 = 투심이 사라졌다라서 계속해서 상승장을 끌고 가기 위해서는 "더 오를 수 있다" 라는 희망으로 팔지 않고 불을 타거나 새로운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유입되는겁니다.

다만 지금 장세는 그런 형태가 아니라서 조금이라도 오를 기미가 보인다 = 단일 레버리지 탑승 해버리는 장입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어느정도 올랐다 싶어서 하방 압력을 조금만 줘도 얇은 호가창 때문에 우수수 떨어집니다.

그러다가 +4% -> -10% 가는게 순간인 장입니다.

정부 당국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 인버스 관련에 대해 제한을 하거나 새로운 정책을 내놓지 않는 한에는 이 장이 계속 된다는거고, 꾸준히 오른다에 베팅하기가 어려운 장입니다.

오르면 오르는대로 좋지만, 일부 매도하셔서 어느정도 현금을 들고 관망하시는게 지금 장에서는 마음이 더 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장에서는 리스크를 줄이거나 혹은 무대응이 상책인 장입니다.

모두들 리스크를 잘 파악하셔서 좋은 투자하시고 큰 수익 거두시길 기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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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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