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계속 오르면서 사람들이 사? 말어?
많이 올랐는데 사면 물리는거 아니야? 했는데 오름
이틀 연속으로 올랐는데 물리는거 아니야? 했는데 오름
이쯤 됐으면 조정 나올 때 됐어 했는데 오름
너 그러다 평생 못 사 그냥 사, 아냐 조정 올거야 했는데 오름
이렇게 피크인으로 전고점까지 폭풍 상승 했고
결국 뒤늦게 올라탄 개미들 싹 다 물렸죠.
최근 바닥 찍고 반등은 한 것 같은데 딱 피크인 초기 같네요.
드라마틱한 폭등은 없고 점진적 우상향 추세인건 맞는데
예전과 조금 다른 점은 기대감이 짜게 식었다는 것과
언제든 빠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공조하면서 수급이 줄었음
근데 또 언제 팍 튀어 오를지 모르니 안 사기도 뭐하고
삼전 28층에 비중 40% 들고 있고 현금 60% 보유중인데
하닉 138만까지 갔다가 반등
반도체 ETF 7천원 후반까지 밀렸다가 반등
반등 나오고 다음날 바로 빠지길래 다음 반등 때 소익절 했는데
매도한 당일부터 오늘까지 3일 연속 오르네요.
속은 쓰리지만 현금이 있으면 언제든 살 수 있다 위안 삼지만
막상 사려니 피크인 때 처럼 막 달려들잔 생각은 안 들고
사? 말어? 고민하다 3일 내내 단 한 주도 사지 않고 있는데
광복절 연휴 쉬고 다음 주 부터 다시 움직여 보려구요.
주식을 애당초 시작을 안 했어야 했는데 여간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