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이동경의 멀티골에 힘입어 FC 안양을 3-1로 꺾고 K리그1에서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동경은 후반 28분, 32분에 골을 기록하며 시즌 첫 멀티골을 달성했습니다. 이 경기로 울산은 승점 34점으로 전북 현대와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안양은 연승이 끊겼고, 후반 추가시간 마테우스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추격 기회를 놓쳤습니다. 대전 하나시티즌은 광주 FC를 2-0으로 꺾으며 시즌 개막 이후 첫 홈 경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제주 SK FC와 인천 유나이티드는 3-3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