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ima kasih kepada yang telah membagikan Klampix di Granfone Injeong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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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전거 3번 정도 탔고, 일이 있어 근 3주 동안 자전거를 못 타서 걱정하기는 했지만,
쉬엄쉬엄 가자는 생각으로 내장산그란폰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타다보니 역시나 분위기에 휩쓸려 오버페이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60키로 지점 이후 허벅지 앞쪽 경련으로 마샬분이 가지고 있는 파스로 이리저리 응급 대응은 했지만
3보급 후 90키로 지점이었을까요? 양쪽 허벅지 앞쪽이 타들어가면서 근육이 뭉쳐서 꿀렁꿀렁 거리는게
보이고 무릎을 굽힐수도 없고 생애 처음 맛보는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쥐가 나서 숨을 제대로 못쉰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5~6분 지났나? 지나가는 한 은인께서 크램픽스(처음 앎)를 주셨는데 먹자마자 
쥐가 풀렸네요.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 ㅋㅋ. 너무 신기해서 먹고 남은 포장재를 챙겨 왔습니다.
이후 근육경련이 몇 번 재발해서 길가에 3~4번 주저 앉았기도 하고, 무척 조심하고 타서 그렇게 90키로 지점과 같은 
큰 고통은 없었고, 무사히 라이딩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본인도 힘드셨을텐데 크램픽스 나눠주신 은인께 감사 드리려고 없는 필력으로 몇 자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완주할 수 있었어요. 다음 대회 때부터는 저도 챙겨놨다가 어려움을 겪고계신 분들께
나눔해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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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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