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수사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회 의원을 옹호하는 발언 논란으로 사퇴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 전 의원을 공천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고 알려졌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김 위원장의 발언이 성범죄 협의를 받는 최 전 의원을 두둔하는 것과 같다고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미성년자 성매매 및 성 착취물 제작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시의회 의원직에서 물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