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SF 영화 '호프'가 개봉 3일 만에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마을에 미지의 외계 생명체가 나타나는 이야기를 다루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 한국 배우와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했습니다. 영화는 서스펜스와 액션 연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스토리 전개에 대한 부족함을 지적받기도 합니다. CGV 에그지수에서는 실제 관람객 평가를 반영해 81%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