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포르투갈 명문 구단 FC 포르투와 3년 계약(1년 연장 옵션 포함)을 체결하며 이적했습니다. 이적료는 기본 450만 유로에 성과에 따라 최대 50만 유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황인범은 2019년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시작으로 루빈 카잔, 올림피아코스,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거쳐 포르투에 합류했습니다. 최근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맹활약하며 포르투의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황인범은 포르투에서 등번호 16번을 달고 활약할 예정이며, FC 아로카의 이현주와 한국 선수 대결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