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일당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 부정 및 대리 시험을 통해 약 7억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중국 소셜미디어를 통해 광고를 하고, 응시자에게 소형 이어폰으로 정답을 전달하거나 대리 응시자를 섭외했습니다. 대리응시는 약 800만원, 부정응시는 약 200만원에 의뢰받았습니다. 경찰은 조직의 주요 구성원들을 입건했지만, 조직 총책임자인 B씨는 아직 검거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시험 감독관이 응시자의 목에 숨겨진 송수신기를 발견하면서 적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