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끝나면 매일 오늘 장 관련 레포트를 미장/국장 모두 만들어서 보고 있습니다.
장 스프레드도 확인하고 내일 장이 어떻게 될지 지금의 상황은 어떤지 보기 위함이고요.
어제 국장 레포트 내용중에

바닥 신호라는 글자를 정말 처음 보자마자 뭔가 조짐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오늘 장초만해도 반대매매인지 아니면 그냥 기관의 매도인지 알 수 없는 금투 매도가 쏟아지면서 마이너스로 시작했습니다. 분위기가 좋지 않았고요.
그런데 개인들이 ETF를 사서 인지 나름 순기능이 작용중입니다. 전체 스프레드에 빨간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찐 반등의 시작은 일부 종목만 오르는게 아니라 전체 섹터에 반등이 함께 와야하는게 첫번째 조건이기도 했습니다.

현재 12시 38분의 코스피 시가총액 100개만 뽑아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상승 종목이 78개인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4대장이 매수우위인 상황입니다.

거래량은 90일 평균에 못미치지만 이렇게 활기가 도는게 정말 2주만에 보는거 같습니다.
최근 전문가 한명이 반도체 시장에 활기가 돌기 위한 3조건을 얘기한 적이 있어서 레포트에 모니터링을 넣었습니다.

이거인데, 해석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이크론이 20일선을 회복하기
S&P500과 SOX가 20일선 위로 올라기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가 5거래일 총량으로 유지되기
입니다.
아직 20일선 까지 모두 도달하지 못했지만
이번 실적 발표로 반등의 기점만 나온다면 외국인들의 반도체 순매수 신호가 나올 수도 있다는 전문가의 지표확인 방법입니다.
아직은 하나만 켜져있지만 일단 국장에 외국인 순매수가 있다는게 굉장히 좋은 징후긴합니다.
물론 아직 장이 끝나지 않았고 요즘 장막판에 집어 던지는 패턴이 있어서 호들갑일 수도 있습니다만, 기존 장초반의 흐름과는 다르게 12시 이후에도 매수세가 꽤 많이 붙은 상황이라 정말 분석대로 저점의 확인인지 아니면 단순 기술적반등인지 오늘 장세를 보면서 굉장히 설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