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의 주택 보유율이 역대 최저치인 31.7%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부동산 가격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면 50대와 60세 이상의 주택 보유율은 각각 63.5%와 68.5%로, 세대 간 주택 보유율 격차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격차는 순자산 격차로 이어져, 순자산 상위 20%의 주택 평균 가격은 하위 20%보다 117배나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 완화와 초고가 주택·다주택자에 대한 부동산 세제 강화를 통해 자산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