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개봉 예정 작품 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43% 감소하여 29편으로, 코로나19 시기보다도 적은 편수입니다. 이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오디세이' 등 대작 개봉으로 인해 다른 작품들이 개봉일을 피하는 전략이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한국 영화 제작이 감소하면서 한국 영화 편수도 작년보다 42.8% 감소했습니다. 대작과의 경쟁 속에서 '오케이 마담 2', '경주기행' 등 한국 영화들이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