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의 군사력 증강에 대응하여 예멘 정부군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최소 38명의 정부군 병사가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사우디의 공격 준비를 이유로 대규모 군사 작전을 단행했다고 주장하며, 이번 미사일 공격은 2022년 휴전 이후 최대 규모의 피해를 발생시켰습니다. 예멘 내전은 2014년 후티 반군이 수도 사나를 장악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교착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후티 반군은 사나 공항 공습을 사우디에 탓하며 휴전 종료와 사우디 해상 봉쇄를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