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유한 프랑스-아르헨티나 이중국적 관광객이 안데스 변종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스페인에서 격리 중입니다. 환자는 프랑스에 체류 중 경미한 증상을 보였으나 현재는 무증상 상태입니다. 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를 통해 사람에게 전파되며, 안데스 변종은 사람 간 전염이 가능합니다. 지난 4월에는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했으나 WHO는 추가 보고 사례가 없어 감염사태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스페인 당국은 환자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