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이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김민솔을 꺾고 우승하며 시즌 4승을 기록했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서교림은 김민솔과 동률을 이루며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습니다. 연장전 첫 번째 홀에서 서교림이 버디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서교림은 대상 포인트와 평균 타수 부문에서도 1위를 유지하며 KLPGA 투어의 새로운 최강자로 거듭나는 분위기입니다. 김민솔은 2주 연속 서교림에게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박민지는 3위, 문정민과 고지우는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