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분기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이 평균 3천414만원으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액은 2억829만원으로 2013년 통계 시작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20대의 경우 대출 규제 영향이 적어 신규 주담대 평균 취급액이 2억3천217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계대출 평균 잔액은 9천790만원으로 증가했으며, 주택담보대출 평균 잔액은 1억6천193만원으로 증가했습니다. 20대의 주담대 평균 잔액이 2억원을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